• 박차의 하비박스

    #감성발전소_작은낙서와토이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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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의 하비박스

Abou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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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그릴스도 울고 갈 중2병 환자의 유쾌한 생존기

My Profile

2010.03 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중퇴
2011.09 캠스콘(Campus Style Icon) 포토그래퍼
2012.05 파티팀 야화(野花) 포토그래퍼
2015.03 노트폴리오 매거진 예술.디자인 칼럼니스트
2016.11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졸업전시회
2016.12 수원빛그림축제 Loft_Yard 사진전

Who am I?

저는 여전히 길을 해메고 있습니다. 길을 잃은 와중에 또 다시 길을 잃고 방황하며,
현실적인 어른이 되지 못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이로부터 성큼 발육하지 못한 제 자신이 크게 부끄럽진 않습니다.
덩치가 커진 만큼 자란 마음에 낭만어린 세상을 가득 품을 수 있으니까요!
 
저는 여러분에게 ‘멋지게 우울해 지는 법’을 소개합니다.
행복한 예술가는 없다, 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우리는 우울할 때 비로소 “나”의 가장 깊은 내면과 대화하고, 그것과 함께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 냅니다.
그것이 ‘무아지경’이고, 그 순간의 즐거움은 이루 표현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행복하기 힘든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모두가 각자의 우울을 견디며 살죠.
삶이 무료하고 우울하신가요?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예술가입니다.
이제 표현하는 일만 남았어요.
저는 사진과 글을 통해 나를 표현합니다.
그림, 조각 같은 예술과 다르게, 사진과 글은 거창한 기술도 필요 없고, 복잡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예술 할 자격을 갖춘 셈이죠.
 
자, 준비되셨나요?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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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큐레이터 박차는 당신의 질문에 이렇게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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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도 멋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요?

‘좋은 사진’ 이란 뭘까요? 구도가 멋진 사진? 예쁘고 선명한 사진?
그럼 반대로 ‘나쁜 사진’은 뭘까요? 뭘 찍었는지 알 수 없는 사진? 못생기고 흐릿한 사진?
결과적으로 ‘모두’ 좋은 사진이 될 수 있습니다. 잘 찍고 못 찍고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담아내려 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기술적인 부분은 그 이후에요.
우리 그냥 예쁘기만 한 사진은 직업 사진가들에게 맡기고, 아티스트가 되어 봅시다. 밤에 뜬
달을 보고 고양이를 떠올리고, 회색 비둘기 무리에 껴있는 흰 비둘기를 보고 나의 모습을 떠올
려 봅시다. 좋은 사진의 시작은 좋은 낭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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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는 글쓰는데 통 재주가 없어서.. 괜찮을까요?

일이 아닌 이유로 펜을 잡아본지 얼마나 오래 되셨나요? 노트를 펼치고 가만히 있어 봅시다.
창 밖을 보니 둥그런 달이 떴네요. 저는 ‘달이 크다. 큰 달이 떴다.’를 썼어요. 여러분은 무엇을
쓰고 싶으신가요.
싸이월드 기억나시나요? 페이스북은요? 우리는 한 때 모두가 시인이었습니다. 무언가를 적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지 마세요. 당신은 글 쓰는데 재주가 없는 게 아니라, 너무 오랫동안 글을
쓰지 않은 걸 꺼에요. SNS에서처럼 쪽팔림을 걱정할 필요도 없고, 누구의 눈치도 볼 필요 없습
니다. 그냥 막 쓰는거에요! 펜을 들고 흰 종이에 나의 흔적을 남겨 봅시다. 그러다 ‘내’가 마음
에 드는 글이 써진다면, 그것을 ‘모두’에게 보여주세요. 저는 당신의 낭만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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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카메라와 작은 낙서’를 통해 잊고 있던 나의 감성을 찾아 봅시다.
제가 도와드릴게요!

"

삶이 무료하고 재미없나요?
그건 아마 낭만을 잊고 있어서 그럴거에요.
우리는 한때 모두가 예술가였습니다.
중2병을 앓는 것처럼.

"

My Hobby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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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사진을 배울 때, 선생님은 제게 카메라와 필름 2개를 건네주며 말했습니다.

“이걸 들고 밖으로 나가, 너의 눈에 사랑스러운 것을 찍어보라.”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사실 사진은 그게 전부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어떤 것을 다시 사랑하는 것."
혹시 사랑하는 법을 잃지는 않으셨나요? 박차의 하비박스와 함께 다시 사랑해봅시다.

이 박스가 여러분 스스로 자신의 낭만과 대화하는 도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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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달의 하비박스:
당신을 위한 조립식 카메라와 필름을 준비했습니다.
 
첫 카메라를 스스로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그것을 들고 밖으로 나가, 제게 보여주세요.

당신의 눈에 가장 사랑스러운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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